친구들이랑 여행 가기로 했을 때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있더라고요.비용이 정말 클 거라는 거죠.항공권에 숙박비, 그리고현지에서 쓸 식비까지 생각하면한숨이 나옵니다.특히 아고다 같은 여행 앱에서예약하려고 할 때마다 정가 그대로결제하려고 하니 마음에 걸렸어요.그러다 남편이 자기는 예약할 때마다돌려받고 있다고 툭 던졌어요.쿠폰으로도 깎고, 카드 혜택으로도 깎고, 그 위에따로 캐시까지 받는다는 거였습니다.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남편이 자기는이렇게 해서 지난달에 예약비 일부를 따로 돌려받았다고 하길래 한 번따라해 봤어요.정말 간단했어요.남편이 말한 앱은 사이페이였습니다.여행지 예약 전에 이 앱부터들어가서 스토어를 선택한 후 사이트로넘어가 결제하기만 하면된다는데, 생각보다 될까 싶었거든요.하지만 실제로 들어가 보니 아고다를포함해서 야놀자, 클룩, 호텔스닷컴,마이리얼트립, 라쿠텐 트래블 같은 주요여행 앱들이 다 있었어요.여행을 다녀와서 현지에서사온 간식을 먹으며 생각해 봤는데요.이번 여행을 준비할 때 할인 쿠폰만챙겼다면 정말 아까웠을 뻔했습니다.할인 경로가 여러 개인 만큼, 마지막 한 아고다 할인 단계를놓치면 손해도 크다는 걸 깨달았어요.1. 아고다 할인, 세 가지 코드로 15% 이상 받기할인쿠폰 14% + 카드 혜택까지 해서 추가 적립, 총 17.5% 중복 할인 가능합니다.우선 할인쿠폰입니다.아고다 신규 고객 전 지역 14% 할인코드 : NEW14AGD1아고다 국내 숙소 5% 할인코드 : LPAGDKR10아고다 해외 숙소 $50 할인코드 : AGD50SEP1정가 예약은 정말 손해가 크더라고요.같은 숙소인데 코드 하나 차이로 수십만 원이달라질 수 있으니까요.아고다를 자주 쓰시는 분들은 이미 알겠지만,할인 경로가 생각보다 여러 개입니다.신규 고객 할인, 국내 숙소 할인, 해외 숙소 할인.이렇게 나뉘어서 자기 상황에 맞는 코드를골라야 하거든요.예약을 코드 없이 진행했다가결제 직전에 깨닫고 뒤로 가본 경험이 있어요.그땐 정말 답답했습니다.아무튼 아고다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코드들을 정리해 두면 신규 아고다 할인 고객이면 전 지역 14%할인(최대 $100), 국내 숙소는 5%할인, 해외 숙소는 $500 이상 결제 시$5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다만 이 코드들은 모두 사이페이에서스토어를 선택한 후 들어가 결제할 때만적용된다는 게 핵심입니다.앱을 직접 켜서 결제하면 코드가 안 먹히더라고요.2. 사이페이에서 아고다 스토어를 선택해 예약하기사이페이를 처음 깔 땐 뭔가 복잡할 거라고 생각했어요.근데 정말 단순합니다.추가 인증도 없고, 별도 결제 수단을새로 등록할 필요도 없었거든요.앱을 열면 쇼핑몰 목록이 쭉 깔려 있는데아고다를 찾아 누르면 되는 거예요.거기 화면에 최대 3.5% 적립이라고 떠 있습니다.할인 쿠폰과는 다르게 이건 결제 금액에서따로 돌려받는 거니까, 남편 말대로쿠폰과 적립을 겹쳐서 챙기면신규 고객 기준 최대 17.5% 혜택이되는 셈이었어요.아고다 사이트에서 평소처럼숙소를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으면되는데, 사이페이를 거쳐서 들어온 거니까평소와 똑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거였어요.예약을 마치면 여기에 적립 내역이 한 번에 뜹니다.저는 그날 바로 예약을 끝냈는데, 적립이예정으로 잡혔거든요. 아고다 할인 이 대기 상태가 꽤 중요했어요.3. 할인과 적립, 둘 다 챙기는 게 정말 가능할까결제 직전까지 저는 코드를 못 찾으면그냥 정가로 결제하곤 했어요.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할인과 적립은 따로 움직인다는 걸알게 됐습니다.할인 쿠폰은 결제액에서바로 빼지는 것이고, 적립은 결제 후에따로 붙는 거였어요.둘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결제 때는 쿠폰 코드를 입력 창에 넣으면 그 자리에서할인이 떨어집니다.그 후 이걸 통한 결제가 완료되면,별개로 적립이 예정 상태로 쌓이는 거죠.두 가지가 충돌하거나 하나가 사라지지않는다는 뜻이었어요.실제로 여행 예약 후 며칠이 지나 이걸다시 열어봤을 때 적립이 예정에서확정으로 바뀌는 과정을 봤어요.예약이 확정되고 결제가 정상 처리되면적립도 함께 이루어지더라고요.혹시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쇼핑몰의 반품·환불 기간 및 정산 주기에따라 캐시 60일, 포인트 30일 후에적립이 최종 확정된다고했습니다.그전에 취소되면 적립도 함께 사라진다는 뜻이었어요.4. 적립금을 출금해서 다음 여행에 쓰기예약 후 약 두 아고다 할인 달이 지났을 때 이걸 열어봤어요.적립이 확정 상태로 바뀌어 있었습니다.예약 한 건에 꽤 많은 금액이 적립되어 있었거든요.5,000원 이상이면 출금할 수 있다길래바로 신청해 봤어요.은행을 고르고 계좌번호를 적는 것만으로 끝이었어요.영업일로 1~3일이 걸린다고했는데 정말 그 정도면입금이 되더라고요.다음 여행 준비비로 그 돈을 따로 모아 놨습니다.항공권 예약할 때 또 이걸 먼저 켰습니다.이제 패턴이 보였거든요.친구들도 내가 추천하니까 깔아봤는데, 어?진짜 이렇게 간단해?라고 놀라더라고요.돈을 따로 버는 게 아니라 원래 쓸돈에서 조금 되돌려받는 거라서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요.여행을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제법모였습니다.그렇게 모인 돈으로 다음 여행지에서현지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셨는데,그동안 흘려 보냈던 예약비를 이렇게되돌려받을 수 있다니 신기했어요.#아고다할인코드 #여행앱할인 #아고다예약 #캐시백앱 #적립앱 #여행비절약 #쿠폰코드 #여행경비줄이기 #앱테크 #할인받는법 #예약할인 #여행앱추천 #숙소예약할인 #해외여행준비 #국내여행준비 #여행할인팁 #생활앱